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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늘면서
마스크 재고 현황 앱과
웹 서비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다수 개발사가 함께 개발한 서비스는
약국, 우체국, 하나로마트 등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고 하죠.

마스크 재고 현황은 

 △'재고 없음(회색)'
△'30개 미만(빨간색)'
△'100개 미만(노란색)'
△'100개 이상(녹색)'

등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굿닥, 똑닥, 웨어마스크, 
마이마스크, 콜록콜록마스크
등이 있습니다.





마스크알리미



마스크스캐너


하지만 접속 장애와
약사들의 업데이트가 늦어
효용적이지 않고 있네요. 




네이버와 카카오 등 포털 업체도
자체 플랫폼을 통한
정보 제공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네이버는 포털 메인화면
우측에 노출되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현황 창에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 링크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며
또 네이버지도에서 약국을 검색하면
마스크를 보유한 약국 지점과
재고 현황 등을 안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카카오도 카카오맵에 약국 정보와
마스크 재고 현황 등을 알리기 위한
기능 개발에 착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포털 다음이나 메신저 카카오톡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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