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백서

운동을 할 때 우리몸에서는

활성산소가 생깁니다. 

(예를들어 앉아서 얘기할 때 1이면

걸을 때 2

파워 워킹 하면 3

뛰면 4

생 예 파워 워킹 하면 3

 수영을 하면 5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수영을 할 때 다섯 배의 활성 산소가 생깁니다

즉 다섯 배의 산소를 쓴다는 뜻입니다.

사실 활성산소라는 우리 몸에서 생길 수밖에 없는 거고 

무조건 나쁜 건 아니지만

지나치게 생기는 거는 조절을 해 줘야 됩니다

운동을 하면 

사용하는 산소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활성산소 발생도 늘어납니다

어느 정도는 우리몸이 알아서 해결해 줘요

그런데 운동을 하게되면

충분하지가 않고 부족합니다.

그래서 비타민c를 먹고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씨는 먹고

세 시간이지면 혈중에서 가장 높아지고 

그다음 3세 시간이 지나면

즉 여섯 시간이 지나면 먹기 전하고 똑같아집니다.

어떤 약의 효능이든

혈중농도가 중요한데

그래서 비타민c를

여섯시간 간격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즉 식사 때가 제일 좋습니다.

그렇게 볼때 자고 일어난 새벽시간에는

사실은 비타민 시가 하나도 없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서 공복운동을 하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핏속에 혈당도 가장 낮은 상태고

비타민씨도 완전 고갈된 상태이고

그 외 많은 영양소가 고갈된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엄청나게 산소 쓰게 됩니다.

공복 운동을 꼭 해야 된다면

비타민씨를 먹고 해야 되는데

3시간이지나야 피크가 되니까

최소한 비타민씨를 복용하고

한 시간은 지난 다음에 운동을 하셔야 돼요

한 시간쯤 지나면 서서히 흡수가 되고

운동하는 동안에도 계속 흡수가 됩니다.

그래야 활성산소를

중화시킬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시는 비타민 C 같은 거 좀 흡수가 빠르고 

수분도 보충이 되니까

 한 30분 전쯤 드셔도 좋아요)

되도록 아침 식사 이후에 하는 것이 좋아요.

걷는 거는 산소 사용량이 크지않아

아무때나 해도 돼요

파워 워킹부터부터는

비타민 C 의 혈중 농도를 고려하면 됩니다. 

좋은건 저녁먹고

1시간이후

비타민이 혈중에 꽉 차 있을때

  운동하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