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화장품에 안티몬이라는 성분이 검출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안티몬

중금속으로 반도체에 주로 쓰이는 물체로 고대에도 속눈썹 화장시 사용했던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특정 색을 내는 안료롤 사용됬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이 성분은 독성이 강해 소량만 몸에 들어와도 두통이나 어지러움증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전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화장품회사가 거의 독점이라 경쟁이 치열 하지 않기 때문에 최저단가의 성분을 사용해서 별로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모르게 우리나라에서 출시되는 화장품은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 독일이 성분검사가 까다롭다고 해서 독일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회수대상 품목입니다. 혹시 가지고 계신 화장품이 있다면 환불처리하세요.





+ Recent posts